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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드론앵커센터 개관 2주년 기념행사 개최… 미래 드론·UAM 산업 허브로 도약

  • 비행교육원
  • 2025-08-28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이 운영하는 고양드론앵커센터가 개관 2주년을 맞아 8월 27일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드론·UAM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항공대학교, 고양시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 지역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드론 산업은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산학연 협력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항공대는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과 UAM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규 공과대학장은 “고양드론앵커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혁신과 협력이 어우러지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설계 단계부터 함께한 입장에서 센터의 성장이 매우 뜻깊다. 앞으로 학생들이 드론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지난 2년간 드론 산업 혁신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1,864㎡ 실내 비행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공간과 연구개발 및 운용 평가 인프라를 갖춘 전국 유일의 드론 특화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10개 기업과 기관이 입주해 드론 기체, 배터리, 통신, 충전, 관제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센터는 개관 이후 교육·연구개발·실증·사업화를 아우르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드론·UAM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지난 2년간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한민국 드론·UAM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