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는 2025년 11월 8일(토), 고양시와 함께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항공대학교 총장배 2025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드론스포츠를 통해 고양시 청소년들의 창의력·협동심·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항공·드론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이 주관한 본 대회에는 덕은한강중학교,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덕양중학교, 서정중학교 등 총 5개교 5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A팀이 총장상(1위)을 수상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B팀은 우수상(2위), 덕은한강중학교팀이 준우수상(3위)을 수상했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덕양중학교팀과 서정중학교팀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멋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본 대회를 주관한 비행교육원장은 “이번 드론축구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협동하며 미래 항공산업의 가능성을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며 “한국항공대학교는 앞으로도 고양시와 함께 청소년 항공·드론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활주로 축제와 함께 열려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며 드론 비행의 매력을 체험했고, 시상식에서는 각 팀의 성과를 축하하는 기념촬영 및 수상보드 증정식이 진행되었다. 내년에는 Class 20뿐 아니라 Class 40 부문까지 확대된 규모의 대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회장 전경] [드론 축구] [드론 축구] [ 총장상 시상식 ]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지난 8월 27일(수)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개최된 '2025 고양 미래 진로박람회'에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참여해 드론 시뮬레이터와 실기체 조정 체험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한 대규모 진로박람회로, 고양시 중학생 2200여 명과 교원·관계자 및 체험부스 운영진 등 800여 명이 참여하였다. 비행교육원은 드론·UAM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과 실제 드론 기체 조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항공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많은 학생들이 부스를 찾아 미래 항공 산업과 관련된 직업 세계를 체험하였다.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드론 체험 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흥미 차원을 넘어 항공·드론 분야를 진로로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이 운영하는 고양드론앵커센터가 개관 2주년을 맞아 8월 27일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드론·UAM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항공대학교, 고양시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 지역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드론 산업은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산학연 협력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항공대는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과 UAM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규 공과대학장은 “고양드론앵커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혁신과 협력이 어우러지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설계 단계부터 함께한 입장에서 센터의 성장이 매우 뜻깊다. 앞으로 학생들이 드론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지난 2년간 드론 산업 혁신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1,864㎡ 실내 비행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공간과 연구개발 및 운용 평가 인프라를 갖춘 전국 유일의 드론 특화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10개 기업과 기관이 입주해 드론 기체, 배터리, 통신, 충전, 관제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센터는 개관 이후 교육·연구개발·실증·사업화를 아우르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드론·UAM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지난 2년간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한민국 드론·UAM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김인규 비행교육원장은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후위기로 인한 난기류 증가에 대응하는 조종사 교육의 현장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난기류에 대한 실전 대응 교육, 시뮬레이터 훈련의 중요성, QAR 기반 예측 연구 등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의 선도적인 시도들이 소개되었습니다. * 출처 : 과학동아 2025년 7월호 # 기후위기 시대의 '뉴노멀' 터뷸런스 대비 현장에 가다 (글 박동현 기자, 디자인 이한철)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과 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가 2025년 5월 14일, 무인기(드론) 교육을 중심으로 한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드론 조종자 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 교원 연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홍보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드론 교육의 질적 향상과 청소년 대상 항공·드론 분야 진로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미래 항공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드론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드론 교육 분야에서의 상호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미국 True Course Simulations와 전략 협력 논의… 커리큘럼 및 AI기반 데이터 플랫폼 공동개발 예정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원장 김인규)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프레스콧(Prescott)에 위치한 True Course Simulations(이하 TCS) 본사를 방문해, VR 기반 조종사 훈련 및 정부 인증 추진을 위한 전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TCS는 전 세계에서 드물게 VR/MR 조종훈련장비를 자체 개발·제작·패키징까지 전 과정 수행하는 기관으로, 비행교육원은 국내 최초로 TCS의 시스템을 정규 교과목에 도입해 운영 중이다. 현재 항공운항학과 3·4학년 정규과정에서 ‘VR 기초비행실습(2학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조종사 양성의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비행교육원은 이번 방문에서 TCS와 함께 한국 정부(국토교통부)의 VR 시뮬레이터 공식 인증 경로를 공동으로 설계하고 정책 제안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비행교육원이 국내 최초로 VR 조종훈련 시간을 공식 인증 받는 교육기관이 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 개발·AI 도입·ATC 훈련까지… 차세대 조종교육 로드맵 구체화를 위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협력 분야를 중점 논의했다:▲ 훈련과정 맞춤 개발(Custom Syllabus): 한국항공대 비행장, 항공기, 절차 등을 반영한 AI 기반 훈련 시나리오 제작 ▲ AI 기반 훈련 분석 플랫폼: 훈련생 기량 분석, 차수별 비교, 성적 프린트 등 기능 포함한 맞춤형 평가 시스템 공동 개발 ▲ 관제 통신(ATC) 훈련 구현: 동시에 다수의 가상 항공기가 등장하는 상황에서 조종사–관제사 간 실시간 훈련 지원 ▲ 민간·고등교육용 확장성: 항공사 운항기종, eVTOL 등 여객기와 미래형 기체에 대한 시뮬레이터 공동개발 가능성도 논의되었다. 상기 협력을 위해 비행교육원과 TCS는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이는 양 기관의 기술 공동개발과 인증 제도 협력을 공고히 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VR과 AI를 결합한 차세대 조종사 훈련 체계는 비용 절감뿐 아니라 교육의 질 향상, 공정한 기량 평가까지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항공대학교가 단순한 ‘사용자’가 아니라 글로벌 항공훈련 혁신을 이끄는 ‘설계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2025년 5월7일부터 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샌포드에 위치한 Acron Aviaion Academy를 방문하여, APP(Airline Pilot Program)과정과 KPP(KAU Pilot Program)과정을 포함한 해외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심층 협의와 훈련생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협의에서는 훈련생의 최기 정착 지원, 훈련기간 내 교육 효율성 및 품질 향상 방안, 항공기 및 시뮬레이터 등 교육기자재의 최적 운영 방안, 정부와 항공사 정책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 등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Acron측은 KAU 훈련생 전담 인력 확충, 운영공간 재배치 등 구체적 실행 계획을 제시하며 양 기관 간 협력의 결실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훈련생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실제 교육 환경과 진행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공유되었고, 학생 지원 서비스, 안전관리 체계, 진로 정보 제공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교육에 임하는 태도와 조종사로서의 전문성을 강조하는 멘토링 시간을 통해 훈련생들은 높은 동기부여와 공동체 소속감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APP 과정은 대한항공 등 민간 항공사 입사를 목표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KAU 대표 국제 조종사 양성 과정으로, 훈련생들 G1000글래스 콕핏을 장착한 최신 항공기와 첨단 시뮬레이터, 그리고 고경력 교관진이 이끄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실무 중심의 훈련을 받게 된다, 다양한 국제공항과 공역, 날씨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미국 현지 훈련은 글로벌 운항 감각과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갖출수 있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Avron방문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 품질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 더욱 깊어졌다"며, "훈련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항공사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커리큘럼 개선을 지속 추진하여,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 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샌포드에 위치한 Acron Aviaion Academy는 100여대의 항공기와 시뮬레이터, 전문 교관진을 보유한 세계적인 비행교육기관으로, 2018년부터 KAU와 협력하여 APP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KPP, 자가용 위탁과정, UPP까지 그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오는 연말에는 100명 이상 KAU 소속 훈련생이 Acron에서 비행훈련을 진행 할 예정이다. ※ KPP훈련생 모집2025학년도 KPP(KAU Pilot Program)선발은 5월말부터 진행 예정이며,자세한 내용은 비행교육원 홈페이지(http://kau.ac.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5년 5월 8일(목) 오전 8시(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샌포드에서 UPP 해외 자가용조종사 교육과정 훈련생들의 입과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UPP : Uljin Pilot Program 이번 입과식은 Acron Aviation Academy의 David Cox 원장의 따뜻한 환영사를 시작으로, 훈련 일정, 안전 규정, 교육시설, 생활 안내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훈련생들은 본격적인 비행 교육의 첫걸음을 떨림과 설렘 속에 내디뎠다. 이번에 입과한 7명의 훈련생은 지난 2월부터 약 2개월간 한국 울진에서 학술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뒤, 미국 연방항공청(FAA) 자가용조종사 자격(PPL) 취득을 목표로 약 5개월간의 비행 교육을 시작한다. 이후에는 다시 울진으로 복귀하여 계기비행과정 등 후속 훈련을 이어가며, 민간 항공사 입사를 위한 체계적인 역량을 갖추게 된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지난 2024년 5월 Acron Aviation Academy(당시 L3Harris Airline Academy)와의 협력을 통해 샌포드 비행훈련원 운영을 개시하였다. Acron Aviation Academy는 G1000 글래스 콕핏을 탑재한 최신 항공기와 첨단 시뮬레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ANA, Air India 등 글로벌 항공사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춘 기관으로 한국항공대와 우수 조종자원 양성을 위해 오랜기간 협력해오고 있다. 이번 UPP 훈련생들은 다양한 기상 조건과 공역, 공항 환경을 경험하며, 실전 운항 역량은 물론 글로벌 항공 운항 체계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UPP는 항공사의 실제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훈련생들이 조종사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단계별로 습득해나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미국 현지 교육과정 시작은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훈련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및 생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UPP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항공사 채용기준을 충족하는 전문 민간 조종사 양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 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다수의 수료생이 국내외 항공사에 입사하여, 국가 항공 산업의 핵심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2025학년도 제2차 UPP 모집은 5월 26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선발전형 관련 문의는 02-300-0222, 과정 진행 관련 문의는 02-300-0328로 가능하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이 운영 중인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지난 4월 30일(수), 입주기업 및 관련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네트워킹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 산업 활성화와 입주기업 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입주업체 간 정보 교류는 물론 실내GPS 시스템과 추력시험기 등 주요 첨단 장비에 대한 설명회와 시연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네트워킹데이는 고양드론앵커센터 2층 회의실과 실내 비행장에서 열렸으며, 센터에 입주한 드론 관련 기업 10개사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과 고양시 관계자,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운영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최근 설치된 GNSS 시뮬레이터 및 추력시험기에 대한 상세한 기술 설명과 시연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실증 기반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센터의 핵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하반기 네트워킹데이 및 간담회에서 활용할 전문가 초청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되어, 향후 더욱 실질적이고 유익한 기업 간 협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입주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상호 협력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양드론앵커센터가 드론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거점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드론앵커센터는 드론 산업 전문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실내비행장, R&D 공간, 3D프린터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입주기업들과 함께 실증 중심의 드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