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군사력 강화를 위해 무인항공기 분야에서의 전문 인력 양성이 점차 더 중요시되고 있다. 최근에는 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무인기교육과정을 통해 나온 우수한 학생이 군 복무에 기여하고 있는 사례가 나타났다. 특히 육군의 드론병 및 신설된 공군 "무인항공기운용병" 제도는 국방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발전을 암시하고 있다. 현재, 공군은 "무인항공기운용병"이라는 새로운 전문특기병을 모집 중이다. 지원자격으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초경량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 2종 이상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전공학과 대학 1년 이상 재학 또는 특성화고를 졸업한 자가 지원 가능하다. 이제 이 과정을 통해 항공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키우고 군 복무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에 더해, 현재 육군에서도 "드론운용및정비병"으로 무인기 운용병을 모집하고 있다. 우리대학 무인기교육과정을 수료하고 교관으로 근무한 허○○ 학생은 육군 드론병으로 입대하여 학문과 군 복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행교육원의 무인기 교육이 현역 군인으로서의 병역 복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학문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전 경험까지 함께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군 복무와 진로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공군 전문특기병 "무인항공기운용병" 신설 https://www.mma.go.kr/board/boardView.do?gesipan_id=71&gsgeul_no=1514778&pageIndex=1&searchCondition=&searchKeyword=&pageUnit=10&mc=usr0000129&jbc_gonggibodo=0
비행교육원은 2023년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하여 미래 국토 및 도시 계획 분야의 첨단 기술과 혁신을 선보였다. 이번 엑스포는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주제로 130개 기업과 250개 부스에서 1만3000여 명의 참가자를 모으는 대규모 행사로 개최되었다. 비행교육원은 참가자들에게 UAM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첨단 기술 시연을 제공하였으며, 국토와 국토정보 분야의 미래를 모델링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국토 분야의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우리 대학이 산하 정석비행훈련원 20주년을 맞아 9일 오전 정석비행훈련원이 위치한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정석비행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희영 총장을 비롯한 우리 대학 교직원, 대한항공 임창근 운항본부 부본부장을 포함한 대한항공 임직원, 정석인하학원 송광섭 사무국장 등 대학재단 관계자와 정석비행훈련원 임직원및 교육생까지 모두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정석비행훈련원 20주년을 한 마음으로 축하하고 우리 대학과 대한항공 간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상호 발전을 기원했다. 정석비행훈련원은 지난 2003년 10월 우리 대학 비행교육원이 대한항공 조종훈련생 양성과정을 위탁 운영하게 되면서 설립되었다. 2004년 국내 비행교육훈련 기관 중 최초로 국토교통부 조종사 양성 전문교육기관(ATO) 인가를 받은 비행교육원은 정석비행훈련원에서만 2,834명의 대한항공 신입 조종사를 양성하며도 20년 간 무사고 기록을 유지했다. 지난 2014년부터는 우리 대학 항공운항학과 학생들도 이곳에서 자가용 조종사 실기과정 교육을 받고 있다. 허희영 총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파트너로서 우수한 조종인력을 양성해 온 정석비행훈련원은 지난 20년 간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조종 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맞춤형 산학협력을 통해 정석비행훈련원을 발전시켜 온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의 임창근 운항본부 부본부장 역시 축사를 통해 “정석비행훈련원은 성공적인 산학협력의 표본”이라고 평하며 “대한항공이 항공산업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준 한국항공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학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리 대학은 이날 정석비행훈련원의 역사를 만들어 온 임직원에 대한 공헌상은 물론 대한항공 운항본부에 전하는 감사패, 대한항공 정석비행장 운영팀에게 전하는 산학협동상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자리한 모든 관계자는 정석비행훈련원의 역사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케익 커팅식을 함께 하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비행교육원은 2023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3 디지털퓨처쇼'에 참가하여 참가자들에게 첨단 기술과 미래 사회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과 미래를 모델링하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술을 모아놓은 행사로, 참가자들은 미래 모빌리티, 미래도시 인프라, 미래 공간 재구성 등 주요 주제를 통해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었다. 비행교육원은 UAM Simulator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한, 드론 축구 시연, 자율주행 배달 로봇, 실감 미디어아트, 증강현실(AR) 스티커 사진관, 메타버스 가상현실(VR), 가상 음악 플랫폼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풍부하게 제공되어 참가자들은 현대 기술의 매력을 체험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었다. 비행교육원은 스마트시티 분야의 글로벌 협력과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술과 혁신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고양드론앵커센터’입주기업 모집 - 드론산업 발전의 이륙을 위한 준비 착수 - □ 비행교육원이 운영 용역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는 고양드론앵커센터(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 소재)가 지난 8월 30일 개관을 마치고 10월 10일부터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게시했다. 입주 예정일 이전까지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항공 기업, 연구소, 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이번 모집을 통해 9개의 기업이 센터 내에 입주하게 된다. ◦ 모집공고는 고양드론앵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24일부터 10월31일까지 고양드론앵커센터에 방문하여 입주신청서 등 관련 제반서류를 제출하여 신청하면 된다. ◦ 입주기업은 3D프린터, 오실로스코프, 스마트 드론 관제 플랫폼뿐만 아니라 전국 최대 규모의 실내 비행장,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입주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고양특례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항공대, 창릉신도시 스마트 도시사업 등과 연계해 고양드론산업밸리를 조성할 예정이며, 고양 킨텍스와 김포공항 간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관련 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어 드론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에 최적화되어 있다. ◦ 개관식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입주에 관심을 보인 만큼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입주기업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고양드론앵커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 : https://www.goyang.go.kr/gydrone/notice.do
우리 대학 울진비행훈련원 설재윤 훈련생과 장재봉 훈련생이 '제2회 코리아 톱 파일럿 선발대회'에서 톱 파일럿으로 선정되었다. 작년에 실시된 '제1회 코리아 톱 파일럿 선발대회'에서 훈련생 1,2위를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수상하였다. 2023년 9월 22일 개최된 '제2회 코리아 톱 파일럿 선발대회'는 국토교통부 주최 대회로 국가 전략자원인 우수 조종인재를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항공산업계의 재도약 및 조종인력 양성ㆍ취업의 사기 진작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최로 하늘드림재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문교육기관이 협력하여 개최하였으며, 참가자들은 1차 학과시험과 2차 항공기(세스나) 시뮬레이터 실기평가를 통해 교관, 훈련생 부문별 각 2명, 총 4명이 선발되었다. 톱 파일럿에 선발된 설재윤, 장재봉 훈련생은 대회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겸손한 자세로 앞으로의 노력을 다짐하는 수상소감을 남겼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무인기조종자 양성과정의 야외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이동형 카라반 시설 7대를 설치완료 하였다. 본 과정은 이론교육, 모의교육 및 실기교육으로 구성되며 , 비행교육원은 한 장소에서 모든 교육 및 교통안전공단 자격증 실기평가까지 진행할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으로 이번 이동형 카라반에는 냉난방시설 및 휴게실 까지 조성되어 교육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비행교육원은 2016년 국내 교육기관 초초로 국토교통부 무인기 전문교육기관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주중반과 주말반 및 다수의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과의 MOU를 통한 맞춤형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고양특례시가 설립하고 우리 대학이 운영 용역 사업자를 맡은 고양드론앵커센터가 8월 30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가졌다. 고양드론앵커센터 실내비행장에서 열린 이날 개관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우리 대학 허희영 총장, 김인규 비행교육원장 이외에도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 경기도청 염태영 경제부지사, 한준호·홍정민·이용우 국회의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세종 원장, 항공안전기술원 이대성 원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소개, 드론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관사 및 축사, 드론 퍼포먼스. 드론·UAM 특강(우리 대학 배재성 교수) 순으로 진행되었다. 고양드론앵커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영국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허희영 총장(사진 왼쪽 세번째부터 차례대로)-이 참가기업인 코엠이노베이션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이날 개관사를 맡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드론앵커센터의 드론 관련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학·연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고양시 항공모빌리티 산업 발전이라는 성과를 함께 이뤄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희영 총장은 이어 축사를 통해 “2016년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국토교통부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된 한국항공대는 무인기 조종자 교육과정을 통해 그동안 1,000명 이상의 드론 전문가를 산업계와 교육계에 배출해왔다”라고 소개하고 “고양드론센터 운영 용역 사업자로 선정된 본교는 앞으로도 고양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너지를 내겠다”라고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