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7일, 비행교육원은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UAM(도심항공교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의 조종인력 양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UAM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수색, 울진, 정석, 고양 드론 앵커센터 직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참석 하였으며, 기본적인 UAM의 개요부터 자격증명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비행교육원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었다.1부는 AAM(Advanced Air Mobility)의 정의, 현 상황, 로드맵, 조종사 양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특강이 진행되었고, 특히 비행교육원의 AAM 조종사 양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부는 미국과 유럽의 UAM 조종사 자격증명에 대한 현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동향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비행교육원이 UAM 조종사 양성에 있어서 효과적인 전략을 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 2010년 사업 시작 단계부터 훈련사업자로 선정된 국내 유일 전문교육기관으로 명맥 이어와 ▲지난 21일 열린 울진비행교육훈련원 훈련사업자 협약식에서 국토교통부. 한국항공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유경수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 황수찬 한국항공대 기획처장, 신승원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 기획총괄팀장. 비행교육원이 지난 21일 김포공항에서 국토교통부 4단계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사업의 훈련사업자로서 협약을 맺었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 사업은 국내 조종사 수요 만족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여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 있는 울진비행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조종사 양성사업이다. 2010년부터 1단계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이번에 진행될 4단계 사업은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5년간 실시된다. 4단계 훈련사업자로는 한국항공대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가 선정되어 각각 연평균 50명 이상의 조종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비행교육원은 1단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훈련사업자에 선정된 국내 유일의 조종사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울진비행장의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조종교육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도 정석비행장에서 대한항공 조종훈련생 양성과정을 위탁 운영하고 있기도 한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은 특히 항공사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높은 조종사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조종 인력 양성을 통해 국가 항공산업에 기여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울진비행교육훈련원으로서 사업 목표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원장 김인규)은 지난 2023.10.16에 시작된 APP 23-4차 지상학술과정(Phase 1)이 2023.12.15에 종료되어, 총 13명의 교육생이 성공적으로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고 밝혔다. APP(Airline Pilot Program) 과정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학술교육 및 해외비행교육을 실시하여 대한항공(Korean Air) 채용조건에 부합하는 우수한 조종인력을 양성하는 비행교육 프로그램으로서,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을 대표하는 Flagship Program이다. 이번에 Phase 1 지상학술과정을 이수한 13명의 훈련생은 2024.01월부터 미국 소재 L3 Airline Academy 또는 Hillsboro Aero Academy에서 Phase 2 비행교육 및 Phase 3 비행경험 과정을 밟게 된다. APP 과정 문의 : 비행교육원 조재영 주임 (02-300-0325)
비행교육원은 지난 ‘23.12.15일, 항공안전위원회 회의 시 2023년도 비행안전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조종사 및 정비사에 대하여 안전포상을 수여하였다. 이날 영예의 수상자는 울진비행훈련원 정진원, 김관인, 임광식 및 정석비행훈련원 오정기 등 4명이다. 안전포상을 통해 비행교육원 예하 3개 비행훈련원 내 숨겨진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및 제거하고 전 직원의 실질적 안전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였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지난 ‘23. 12.15일, 2023년도 항공안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비행교육원장을 중심으로 비행교육원 및 예하 3개 비행훈련원 비행 및 정비 안전담당관 등이 참석하여 ’23년도 안전성과분석, 항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24년도 비행 안전목표와 업무계획 등을 내실 있게 토의하였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지난 1~3차 사업자에 이어 울진비행장 (4차) 훈련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향후 협상 이후 공식적인 협약 체결 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울진비행장에서 비행 교육을 운영하게 되며, 교육 모집 일정과 세부사항은 추후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비행교육원은 지난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2주 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항공영어 교육과정을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총 9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였으며, 항공영어 뿐만 아니라 항공사 운항 지식에 대한 교육도 이뤄져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은 오프라인 강의 24시간, 온라인 평가 12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항공영어와 관련된 언어 전문가의 특강이 추가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ATC 필수 능력 뿐만 아니라 실무와 관련된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폭넓은 이해를 쌓을 수 있었다. 이로써 비행교육원은 항공 영어 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지난 11월 15일 전기항공기 제작업체인 Bye Aerospace와 전기항공기 도입 검토 및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였다. Bye Aerospace는 미국에서 FAA의 전기항공기 감항인증을 추진하는 선두 기업으로, 현재 2인승 eflyer2와 4인승 eflyer4의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Eflyer2는 2025년 FAA로부터 감항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조만간 전기 항공기를 통한 비행교육의 길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지난 11월 14일 무인기 배터리 전용 보관함을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리튬 이온 배터리 보관함은 배터리 보관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폭발의 위험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엄격한 유럽연합 EN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문이 닫치도록 설계되어 있어 화재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인기 조종자 양성과정 운영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무인기 조종자 자격증명(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 인가를받은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산업계가 원하는 국내 최고 능력을 갖춘 무인기 조종자를 양성한다는 사명아래 체계적인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한 장소에서 학과, 시뮬레이터 및 실 기체 비행교육과 평가를 모두 진행하여 교육생의 편의가 높으며, 최근에는 야외 이동형 교육시설도 구축하여 국내 무인기조종자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