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스톤디자인 :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교육과정 이 과정은 ‘2025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이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지원을 받아, 비행교육원과 고양시 관내 특성화고‧일반고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무인기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기초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일산국제컨벤션고 IT소프트웨어과 3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약 8개월간 비행교육원과 활주로에서 과정이 진행된다. 일산국제컨벤션고 학생들은 이 기간에 학과교육 20시간, 모의비행교육 6시간, 실기체 비행교육 6시간을 포함한 총 72시간의 교육을 받고,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취득 자격을 갖추게 된다. 국가자격증이 있으면 소방청 공무원, 경찰, 군인 등으로 취업할 때 가산점을 받을 뿐만 아니라, 교관조종자 과정‧실기평가자 과정 등을 추가로 수강하여 드론 전문가로 진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비행교육원은 이 과정의 첫 기수가 된 일산국제컨벤션고 학생들에게 국가자격증 교육뿐만 아니라, 항공기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기체 조종에 필요한 기초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관련 진로탐색을 위한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양드론앵커센터가 미래 항공 산업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드론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비행교육원이 위탁 운영 중인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지난 3월 22일, 교육장에서 성사 청소년문화의집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드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그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은 ▲드론의 다양한 활용 사례 ▲비행 원리 및 항공 안전법 ▲조종자 준수사항 및 자격증 안내 등 이론 수업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특히, 드론을 처음 접하는 초급 입문자들을 위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기초 비행 연습이 제공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전 비행에 앞서 안정적인 조종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이후 실제 드론을 활용한 체험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드론축구 게임을 통해 조종의 재미를 만끽하고, DJI 센서드론을 직접 비행 및 촬영해보며 드론 기술을 보다 깊이 있게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을 직접 조종해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드론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준택 고양드론앵커센터 선임매니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드론 기술에 대한 흥미를 갖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최신 드론 장비와 전문 강사진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 및 공공기관 대상의 정규 교육뿐만 아니라 일반 입문자를 위한 체험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고양드론앵커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s://www.goyang.go.kr/gydrone/edu.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행교육원은 역사적인 창공 91호를 복원하여 대학 캠퍼스 내에 전시하였다. [사진 1. 한국항공대학 캠퍼스에 전시된 창공-91호] 창공 91호는 국내 기술진에 의해 독자적으로 설계·제작된 최초의 국산 항공기로, 정부의 형식증명 및 감항증명을 받은 중요한 유물이다. 이 항공기는 우리나라 항공기 산업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본교 운항학과 이정모 교수가 약 1년간 80여 시간의 시험비행을 수행하기도 하여 대학 구성원에게 자부심과 연구 개발의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복원 작업은 교내 컨테이너에 분리 보관 중이던 창공91호 동체를 발견 후 그 가치와 복원의 필요성을 인식한 비행교육원의 요청에 따라 개발과 제작을 주도한 대한항공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대한항공은 초경량항공기 '창공 1, 2, 3호'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1988년 한국화이바, 삼선공업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연구조합을 구성하여 창공 91호 개발 사업에 착수하였다. 개발 과정에서 품질인증체계 구축과 주요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설계 및 개발사업 관리, 부품제작 및 최종 조립은 대한항공이 담당하였다. 1991년 시험비행이 완료되었고, 이를 기념하여 '창공 91'로 명명되었다. 총 3대가 제작된 창공 91호 중 이번에 복원된 전시기는 2호기로, 1994년 한반도 상공의 황사오염 측정 임무 등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김인규 비행교육원장은 "창공 91호의 개발 경험은 KT-1 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항공기 제작에 중요한 가교 역할 뿐 아니라 항공산업에도 큰 영향력을 미쳤다"면서 "창공 91호의 전시로 한국항공대학교는 또다른 항공역사의 유산을 보존함으로써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의 항공우주 학도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공-91호기 복원 과정 1] [창공-91호기 복원 과정 2]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원장 김인규)은 지난 2024.12.26에 시작된 APP 24-5차 지상학술과정(Phase 1)이 2025.03.13에 종료되어, 총 12명의 교육생이 성공적으로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고 밝혔다. APP(Airline Pilot Program) 과정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학술교육 및 해외비행교육을 실시하여 대한항공(KE; Korean Air) 채용조건에 부합하는 우수한 조종인력을 양성하는 비행교육 프로그램으로서,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을 대표하는 Flagship Program이다. 이번에 Phase 1 지상학술과정을 이수한 12명의 훈련생은 2025년 4월부터 미국 소재 L3 Airline Academy 또는 Hillsboro Aero Academy에서 Phase 2 비행교육 및 Phase 3 비행경험 과정을 밟게 된다. APP 과정 문의 : 비행교육원 조재영 대리 (02-300-0325)
비행교육원이 2025년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미래항공모빌리티·드론 과정 을 개설했다.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무인기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운항에 대한 기초 지식과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으로, 2025년 3월부터 고양특례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은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초경장비행장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함과 동시에 항공기 조종에 대한 기초 역량과 미래항공모빌리티 기체 조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추게 된다"며, "해당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행교육원은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지속해서 관내 고등학교들과 협의하여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행교육원은 APP 24-5차 교육훈련생 12명을 대상으로 2025. 3. 12(수) 대한항공 본사(KE Operation Center)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탐방에 참가한 교육훈련생들은 대한항공 조종자원 양성을 목표로 하여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이 운영 중인 APP(Airline Pilot Program)의 Phase I 과정을 이수 중이며, 금번 탐방 프로그램은 교육훈련생의 목표 항공사 방문을 통해 대한항공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자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동기부여 및 항공업계에 대한 이해 증진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APP 교육훈련생들은 대한항공 본사의 종합통제실 등 주요시설을 견학하였다. (사진)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비행교육원은 비행지식과 기량 뿐 아니라, 항공사와 항공산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맞춤형 우수 조종자원을 양성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대한항공 등 주요 항공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취업 연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PP 프로그램 담당자 = 비행교육원 조재영 대리
비행교육원은 지난 3월 8일(토) 한국항공대학교 강의동에서 '조종사가 되는 길'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비행교육원장을 비롯해 APP, UPP, KPP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각 과정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하였다.* APP(Airline Pilot Program) : 대한항공 조종사 양성목표 과정 * UPP(Uljin Pilot Program) : 울진비행훈련원 과정* KPP(KAU Pilot Program) : 신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 교육과정 외에도 새로운 KPP 과정이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KPP 과정은 사업용 조종사 자격 취득 후 개인별 진로에 맞춰 250시간, 300시간, 1,000시간의 비행경력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25학년도에는 연간 두 차례 선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300시간까지는 Time Build-up 과정을 통해, 1,000시간까지는 비행교관 과정과 부기장 과정을 통해 비행경력을 쌓을 수 있다.비행교육원 관계자는 "KPP는 민항공사 취업이 가능한 우수 조종자원 양성을 목표로 전문적으로 설계되고 관리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울진비행훈련원과 유사하지만, 선진화된 해외 항공 시스템을 경험하고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설명회에서는 APP과정과 UPP과정에 대한 2025학년도 운영 계획도 소개되었다.비행교육원은 2025학년도 내 APP 과정은 두 차례 선발하고, UPP 과정은 신규 네 차례, 경력 네 차례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인의 요구와 상황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APP, UPP, KPP 조종훈련생 선발 시, 복수의 과정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종 합격되는 과정이 있을 경우 다른 과정의 선발 절차는 자동으로 중지된다.* 주요 공지사항 - APP : 1,500시간 양성 교육체계 구축 완료, 2025학년도 2회 선발, 항공종사자 신체검사 기관 변경 가능 - UPP : 연간 신규 4회, 경력 4회 선발, 학술교육장소 변경(울진→본교) 자가용조종사과정 해외위탁기관 변경 (Aeroguard→L3), 교육비 현실화(인상)세부 설명회 자료는 비행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행교육원이 국내 대학 최초로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비행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2025년 3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항공운항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비행 환경의 취약성을 보완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행교육을 제공한다.'ELITE (Enhanced Learning through Immersive Training Equipment)' 프로그램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Cessna C-172S 기종을 위한 전문 비행훈련용 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비행교관과 가상의 비행교관의 지도 아래 자가용조종사 비행을 학습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VR 환경에 완전히 몰입하여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항공기를 익히고, 사전 비행 점검을 수행하며, 조종법을 배우게 되며, 이를 통해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앉을 때 완전히 준비된 상태가 된다.한삼승 비행교육원 교육품질관리 팀장은 "해당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비행교육 프로그램은 실 비행에 준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비행 실습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단독비행까지의 교육시간을 단축시킵니다. 또한, 학과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효율을 증대시키고, ATC 능력 향상 및 비정상 절차 훈련을 통해 비행안전을 증대시킵니다." 라고 설명했다.비행교육원은 VR 교육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 성과에 대한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간 100명의 교육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김인규 비행교육원장은 "VR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비행교육 분야에도 새로운 훈련 기회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첨단 기술을 교육에 반영하여 세계적 수준의 안전한 항공운항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라고 강조했다.이 프로그램은 국내 비행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며, 미래의 항공운항 전문가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지난 ‘24. 12. 13일, 2024년도 항공안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비행교육원장을 중심으로 비행교육원 및 예하 3개 비행훈련원 비행 및 정비 안전담당관 등이 참석하여 ’24년도 안전성과분석, 항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및 ‘25년도 비행 안전목표와 업무계획 등을 내실 있게 토의하였다. 또한 이날 항공안전위원회에 이어 비행안전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조종사 및 정비사에 대하여 안전포상을 수여하였다. 이날 영예의 수상자는 울진비행훈련원 성원석, 김시영 및 제주비행훈련원 권승용, 안지은 정석비행훈련원 이영록 등 5명이다. 안전포상을 통해 비행교육원 예하 3개 비행훈련원 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및 제거하고 전 직원의 실질적 안전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