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국립민간항공교육원장, 항공국장 등 파라과이 민간항공청 관리자급 10명이 지난 21일 오전 본교를 방문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파라과이 항공전문인력 역량 강화 용역’의 일환으로 한국공항공사가 초청한 13박 14일의 방문일정으로 우리 대학의 비행교육원과 교육시설을 둘러본 연수단은 허희영 총장을 면담하고 양국의 민간항공 분야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년부터 개도국의 국가항공발전 마스터플랜 가운데 항공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기반 구축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 조종, 관제, 정비 등의 분야에서 선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비행교육원을 포함한 우리 대학의 항공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소개받는 자리에서 슐마 국립민간항공교육원장은 드론과 UAM의 활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비행교육원은 스마트시티 분야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주관하는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했다. 8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진행된 이 행사에는 스마트시티,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도시에 대한 종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에서는 UAM을 주제로 LH와 SK, 한화, 한국항공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대해 일반인이 직접 체험하고,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UAM 관련 연구와 교육을 활발히 수행해온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은 자체 제작한UAM 시뮬레이터를 선보여 큰 호응과 주목을 받았다. 시뮬레이터를 탑승 체험한 대만 컴퓨터협회의 Sam Shen은 “대학의 UAM에 대한 비전과 기술에 감명을 받았다면서 향후 UAM 분야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 라오스 공공교통사업부 장관, 파나마 공고사업부 장관 등도 참석해 미래 도시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였다.
비행교육원 주관으로 지난 8월 23일(화)에 파라과이 코이카 초청 연수단 5명이 본교를 방문하여 교육 시설 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파라과이 항공청(DINAC) 소속 현직 관제사 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코이카 사업으로 진행 중인 파라과이 항공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5일 부터 관제 부분 교육을 진행 중이다. 연수단은 기초 비행 실습실(BATD실), 항공교통관제교육원 관제 시뮬레이터실, A300-600 항공기 시설 등을 견학하였으며,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 과정과 시설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비행교육원은 2020년부터 코이카 사업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의 조종사 교육 과정 구축 및 교육 훈련 인프라(항공기, 시뮬레이터, 격납고 등)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18일(목) 국토교통부 하동수 항공정책실장이 울진비행훈련원을 방문하였다.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정책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된 본 방문에서, 하동수 실장은 울진비행훈련원 훈련생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국내 조종인력 양성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또한 훈련생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면서 코로나로 인해 항공산업이 침체되어 취업에 불안을 느끼는 훈련생들을 위로하면서, 우리나라의 민간항공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만큼 미래 항공산업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격려하였다. 특히 하 실장은 당일 첫 단독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서준석(UPP 21-6차) 훈련생의 솔로비행 축하행사에도 직접 참여하여 훈련생을 안아주며 축하해주어 행사에 참석한 훈련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비행교육원이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서울관광 수요를 회복시키기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SEOUL FESTA 2022’ 행사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선 특별히 ‘서울미래교통관(NEXT SEOUL MOBILITY)’이 마련되어 미래교통 수단인 UAM(도심항공교통)에 대해 소개하고 UAM의 예약-탑승수속-탑승까지의 전 과정을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에는 서울시 이외에도 국내 UAM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기관)인 현대자동차, SK, 한화,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여해 미래교통 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UAM 관련 연구와 교육을 활발히 수행해온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 역시 이번 행사에 참가해 자체 제작한 UAM 시뮬레이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김인규 비행교육원장은 “한국항공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개발한 UAM 시뮬레이터는 틸트로터 형식과 멀티콥터 형식의 기체를 구현해내며 UAM 제작 및 UAM 조종 인력 양성에 기여해왔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항공대는 UAM 시뮬레이터 이외에 2020년 국내 최초 UAM 실증에 활용된 이항 기체도 전시했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이 16일 에이피에이항공(주), 배워에듀테크와 항공영어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기준을 준수해 조종사에게 필요한 항공영어능력(Communication Competency)을 함양해줄 교육과정을 개발.운영 중인 비행교육원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더 세계적인 수준의 항공영어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협약 이후 에이피에이항공(주)은 교육컨텐츠 개발 및 평가를, 배워에듀테크는 교육플랫폼 운영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비행교육원은 자체 개발한 항공영어 과정(KAU Airline Pilot English Course : Core-Airline Entry)을 올해 두 차례 운영했으며, 오는 9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3차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국제적 항공영어 과정 개발기준을 적용해 만들어진 이 과정은 항공 및 영어 전문가가 ADDIE 모형을 통해 2년에 걸쳐 개발했다. 항공사 조종사로서 필요한 지식과 영어 소통 능력을 적절히 매칭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조종사로서의 운항역량과 안전관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으며, 과정을 이수하고 나면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험(EPTA) 4등급 이상을 취득하도록 설계됐다. 비행교육원은 이에 더해 국내.외 항공 및 영어 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언어 LAB’도 자체적으로 설치하고, 비영어권 국가 항공종사자에게 적합한 항공영어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기초 항공지식을 전문 교수진에 의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된 BAK(기초비행지식) 과정에 3명의 지원자가 5월 16일부터 7월 6일 까지 약 8주에 걸쳐 교육을 받고 수료하였다. 본 교육은 조종사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7개 과목으로 분류하여 총 180여 시간의 이론 교육과 기본 비행 습득을 위한 FTD 및 BATD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차수(22-1차)는 코로나 영향으로 소수의 인원만 참여하게 되었는데 교육 진행이 개인 과외를 받은 것과 같이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하였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항공안전관리실과 비행교육품질괸리실 주관으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3개 비행훈련원(수색, 울진, 정석)에 대하여 2022년도 항공안전 및 비행교육품질에 대한 자체감사를 실시하였다. 자체 감사 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은 개선사항을 도출하였다.ㅇ 비행훈련 시 표준화 된 착륙 절차의 구비ㅇ 훈련생의 효과적 비행 훈련을 위한 폭넓은 시청각 자료의 구비ㅇ 위기상황(항공기 사고, 재난 등)에 대비한 자체 위기대응훈련의 필요성ㅇ 항공기 정비업무 시 정비사 근골격계에 무리한 부분 확인 조치 등 한편, 울진비행훈련원은 구글시트를 활용한 안전 앱(https://www.ftc.kr)을 구축하여 조직원 간 실시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비행안전에 기여하고 있음에 따라 이를 장려사항으로 추천하였다. ♣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은 3월 29일(화) 본원의 현판을 최우수 항공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담아 교체했다. 교체된 현판에는 대학과 비행교육원 사이로 항공기가 역동적으로 날아가는 형태의 새로운 비행교육원 로고를 담아, 우수 항공 인재들이 미래를 향해 성장하고 진취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비행교육원의 역량을 집중하려는 의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