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교육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사업의 일환으로 산하 수색비행훈련원과 정석비행훈련원에서 파라과이 조종 훈련교관 역량 강화를 위한 ‘항공기 조종 훈련교관 초청연수’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파라과이 조종 교육 종사자 5명을 대상으로 150일(2023. 05. 27.~2023.10.27.)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크게 교육과정 개발 및 비행교육 실무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한국국제협력단이 선발한 파라과이 연수생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비행 훈련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전수받는 한편, 무인기 조종자 자격 증명 과정(3종, 드론)을 수료하고 정석 비행장에서 비행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KOICA(한국 국제협력단)와 파라과이 항공청의 합의에 따라 시행하는 원조개발산업(OD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비행교육원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정과 항공업체 현장견학을 포함한 모듈을 구축하는 등 파라과이 항공 전문가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초청연수가 파라과이 조종 훈련교관의 역량강화 및 민항공 조종사 양성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및 국제 항공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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