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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기항공기, 비행교육원에서 날아오른다

  • 비행교육원
  • 2024-04-26


 

비행교육원은 전기항공기 스타트업인 ㈜토프모빌리티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전기항공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하기로 합의했다. 4월 26일 비행교육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인규 비행교육원장과 정찬영 토프모빌리티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토프모빌리티는 친환경 전기항공기 전문 항공사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기항공기는 일반항공기 대비 소음은 적으면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데다 가격도 저렴하여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상용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토프모빌리티는 세계 유일의 상용 전기항공기 제조사인 피피스트렐(Pipistrel)과 전기항공기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전기항공기의 조종, 정비, 운용에 필요한 훈련까지 마친 상태로, 향후 우리 대학 비행교육원과 협력하여 수색비행장에서 국내 최초로 전기항공기 시험비행 및 안전성인증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후에 조종사, 정비사 등 전기항공기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전기항공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관련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 및 연구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인규 비행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항공기 분야의 산학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